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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워커힐로의 어느 건물 5층 그 곳의 정식 사용 공간의 이름은 바둑실.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그 곳에서는 일주일에 한번, 화요일마다 활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서 모여 예배를 드린답니다.

척추장애로 목 위만 정상이신 이름도 모르는 목사님께서 한 달에 한번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축복해 주신답니다. 그 모임을 이끌고 계시는 전도사님의 봉사가 이 아름다운 모임의 원동력이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, 위로가 되고, 격려하면서 희망보다는 낙심을 막아내며 이 땅보다는 저 하늘 가운데에 소망을 두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견뎌내시는 분들. 그 분들께 한 달에 한 번씩 간식을 보내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네요.

참으로 우습게 보일 수도 있는 간식이지만 너무 감사하게 받고 있다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오히려 제가 감사하게도 몇 배의 힘을 얻습니다.